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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결혼' 재벌家 사위된다... 예비신부 황하나 남양유업 외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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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박유천이 소속사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오는 9월 박유천는 여자친구인 일반인 황하나 씨와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박유천의 예비신부 황하나씨는 남양유업 그룹의 손녀로 알려졌다. 그녀는 예전부터 박유천의 팬이었으며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많은 힘이 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으며 이후 2009년부터는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로 활동했다.

2015년 공익근무요원으로 입소해 강남구청에서 국방의 의무 중이며, 오는 8월 소집 해제하는 박유천은, 그에 앞서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1년의 열애 끝에 9월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고 알려졌다.

박유천을 잘 아는 최측근은 13일 "박유천이 올가을 황하나와 결혼을 하는 것이 맞다. 주변 지인 몇몇에게만 교제사실을 알린 채 조심스럽게 사랑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또한 "박유천은 현재 연예계 생활에 대한 욕심이 전혀 없다"며 조심스러운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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