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순자 시의원 집유 2년·남편 징역 1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이창열 부장판사는 13일 자기 땅 주변에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동료 시의원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뇌물공여, 산림자원법 위반)로 기소된 차순자(61) 대구시의원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남편(66)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차 시의원은 2015년 6월 김창은(63) 전 대구시의원에게 대구시 서구 상리동 일대 자기 임야에 도로 건설 예산이 배정되도록 해달라고 부탁하고, 같은 해 11월 예산 7억원이 편성되자 대가로 임야 일부를 싼 값에 매각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검찰이 제시한 증거자료 등으로 볼 때 혐의가 인정된다"며 "부부 중 남편이 사건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6년 전 비상장 벤처기업에 1억3000만원을 투자했으나 전 재산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경험을 회상하며, 이후 주식 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충남 천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남성이 주식 투자 손실을 범행 이유로 주장하고 있으나, 피해자와의 만남이 단...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북한 해커에 의해 단 20분 만에 8조원대 가상화폐가 탈취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해킹 사건이 발생했으..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