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자치단체장 6명 '신뢰받는 CEO 대상'

올해 24명 수상 "지역민 덕분"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에서 경북 자치단체장들이 대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선정된 최고경영자(CEO) 24명 중 6명이 경북 자치단체장이다.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에서 이강덕 포항시장(사회책임경영), 최양식 경주시장(경영혁신), 권영세 안동시장(지속가능경영), 김영만 군위군수(미래경영)(본지 14일 자 29면 보도), 곽용환 고령군수(창조경영), 박노욱 봉화군수(경영혁신) 등 6명이 대상을 받았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노력과 함께 해양레저관광과 문화예술 확산, 인근 지자체와의 상생협력을 주도하는 성공적인 도시마케팅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등 능동적인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고령경제 4040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특색 있는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로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룬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확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탁월한 리더십과 과감한 추진력을 인정받아 경영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이번 수상의 영예는 지역민과 공직자가 함께 이룬 성과"라며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7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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