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은 오는 24일부터 지난해 11월 30일 큰불로 점포 679곳이 탄 서문시장 4지구 철거에 나선다.
오는 7월 초까지 4지구 건물 내부 잔재물 처리, 본건물 철거 등 마칠 예정이다.
철거에 앞서 지난 2월부터 주변 노점을 정리하고 안전시설을 설치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매몰 금고 19개, 현금 4천여만원, 귀금속 등 유실물을 수거했다.
윤대구 중구청 건축주택과장은 "시장을 찾는 손님이나 주변 상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안전에 유의하며 철거하겠다"고 말했다.
서문시장 4지구는 큰불로 건물 30% 이상이 붕괴했다. 안전진단 결과 E 등급으로 사용 불가 판정을 받았다.(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왜 반도체만 챙기나"…하루 1천명 탈퇴에 삼성전자 노조 '흔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추경호 '보수 표심 결집' vs 김부겸 '시민 맞춤 공약'…여야 대구 민심 잡기 사활
[김부겸이 걸어온 길] '지역주의 전사' 넘어 새 역사 '첫 민주당 대구시장' 도전
[6·3지선 D-30] 초박빙 대구시장 선거 여야 총력전…공약·인물론·黨지원 "내가 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