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대구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위원장 이관홍 신부)가 30일 오전 11시 천주교 대구대교구 교구청 대강당에서 장신호 보좌주교 주례로 이주민공동체 합동미사를 봉헌한다.
미사 후에는 필리핀'베트남'페루'동티모르를 비롯한 각국 이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해 벼룩시장을 연다. 참가자들이 자국의 전통음식과 직접 만든 제품을 소개한다. 나라별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이주사목위원장 이관홍 신부는 "'동서남북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고 했던 예수님 말씀처럼, 대구시민과 신자들에게 이주민도 우리의 이웃임을 알리고 서로 하나가 돼 기쁨을 나누는 잔칫날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문의 053)253-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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