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5일부터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을 운영한다. 우선 5월 29일부터 이달 9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하고, 이 기간 중 회원 가입 신청과 시설 견학 등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한다.
장난감 대여는 5일부터 가능하다. 영주시에 사는 0~7세 아동 양육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일반회원은 연간 2만원, 시설회원은 연간 10만원의 연회비만 납부하면 된다. 다자녀(셋째 이상)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1~3급 장애인, 국가유공자, 다문화가정은 연회비가 면제된다.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1층(214.5㎡)에 자리 잡고 있으며, 장난감 대여실, 실내놀이터, 도서관, 소독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장난감'교구 대여, 영유아 발달에 맞는 장난감 지도 등도 가능하다.
정순희 영주시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장난감도서관은 아이를 키우는 데 작지만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시범운영기간 중에도 시설 관람과 회원 가입이 가능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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