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달 31일 가족단위로 MTB자전거와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청도군 자전거공원을 개장했다.
자전거공원은 사업비 45억원을 들여 청도읍 유호리 레일바이크장 바로 앞 3만2천㎡ 부지에 조성됐다. 총 길이 372m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MTB알파인코스를 비롯해 캠핑장, 키즈트랙, 어린이 놀이터 등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한 즐길거리를 고루 갖추고 있다.
이로써 청도읍 유호리 일대는 지난해 7월 개장한 레일바이크장과 이번에 조성된 자전거공원이 들어서며 복합 레저파크로 시너지 효과를 더하게 됐다. 아울러 인근 청도읍 신도리서 운영에 들어간 새마을시대촌 등 새마을테마공원과 바로 연계가 가능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기대를 높이게 됐다. 군은 코레일 관광개발㈜에 위탁 운영을 맡기고, 시범 운영과 홈페이지 정비 등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오픈할 예정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레일바이크에 이어 자전거 테마 공원이 조성되면 자전거 마니아는 물론 가족단위 필수 여행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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