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여자를 사랑한 세 남자, 상주 문화회관 연극 '록산나를 위한 발라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소년을 위한 연극이라고 제한하기엔 누가 봐도 괜찮을 연극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가 상주에 온다. 3일(토) 오후 2시 상주시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다.

'록산느를 위한 발라드'는 (재)국립극단이 2015년 초연에 이어 지난달부터 서울 백성희장민호극장 무대에 올리고 있는 작품이다. 에드몽 로스탕의 '시라노 드 베르주라크'를 원작으로 한다.

록산느를 짝사랑하는 시라노와 그 라이벌 남성들의 얘기다. 중세 프랑스 남녀의 사랑이야기로 치부해 버리면 곤란하다. 우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게끔 제작 과정에 청소년들의 의견을 상당 부분 반영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세 남자와 한 여자의 얽히고설킨 관계가 요즘 통속극과 견줘도 손색없기 때문이다.

관람료가 1천원이다. 참고로 서울에서는 3만원, 그것도 조기 매진이었다. 상주 공연 티켓은 지난달 22일부터 상주시문화회관 관리사무소에서 판매하고 있다. 14세 이상 관람가. 문의 054)537-6215.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