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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700-3710지구, 고령서 결연 18돌 교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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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예영동)는 2일 자매결연 지구인 광주 3710지구(총재 박상근)와 고령에서 '자매결연 18주년 친선행사'를 가졌다.

양 지구는 이날 대가야박물관 등 지역 문화관광과 함께 지구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에서 3710지구의 장학금 300만원은 고령지역 어려운 가정의 학생에게, 3700지구의 장학금 300만원은 광주지역의 어려운 학생에게 전달했다.

예영동 총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지구의 우애를 다지고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며 "영호남의 로타리안 우정이 영호남의 가교역할이 될 것이다"고 했다.

박상근 총재는 "환대해 주신 3700지구 예영동 총재님을 비롯해 임원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양 지구 간의 봉사와 우애를 바탕으로 교류와 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지구는 1999년 자매결연을 한 후 매년 상호 간 교류행사를 통해 우애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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