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다소 센(?) 발음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7일 오전 국회에서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 위원으론 나선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강 후보자에게 "후보자가 빠찌(뱃지)를 달았다. 반가워서 묻는데 어디서 났냐" 고 물었다.
이에 강 후보자는 "지난주 금요일 나눔의 집을 방문했을 때 할머님이 달아주셨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원혜영 의원은 "피해자 중심 관점에서 지혜를 모아 일본과 대화 이어나가며 진정성 있는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피해자 중심 관점 중요하다. 상대를 설득하기 위한 노력 필요하다"라고 요청했다.
한편 실시간 청문회 방송의 대화창은 원혜영 의원의 '빠찌' 발음을 언급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네티즌들은 "원혜영 '빠찌' 울 아빠랑 같은 발음..", "빠지는 어디서 나셨습니까?", "긴장 풀어주는 원혜영 의원..", "발음 너무 쎄서 깜짝 놀람..", "빠찌~~ 빠찌~~", "현웃 터졌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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