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US오픈 골프 코스는 지금 러프 정비 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美 에린 힐스 코스, 잔디 너무 커…코스 일부에 대해 잔디 손질 실시

"러프에서는 작은 어린이나 애완동물, 잘못된 샷 등을 주의해야 합니다."(에린 힐스 코스의 경고문)

15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제117회 US오픈 골프대회 개최 장소인 미국 위스콘신주 에린 힐스 코스가 정비에 들어갔다. 이 골프장의 러프는 우거진 수풀이 웬만한 성인의 정강이 높이까지 올라와 있기 때문에 어린이나 애완동물은 그곳을 지나다가 자칫 다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코스 전장이 7천741야드로 역대 메이저 대회 사상 최장 거리에 이르는 데다, 코스 곳곳에 '수풀'이라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는 잔디가 자라고 있어 선수들의 불만이 컸다. 러프 수풀이 너무 깊어, 공을 찾기도 어려운데다 찾은 뒤에 공을 밖으로 쳐내기에도 어려움이 많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14일 미국골프협회(USGA)에서는 코스 일부에 수풀과 잔디를 손질했다. 협회 대변인은 "선수들 불만에 대한 반응도 있지만 원래 계획된 코스 정리였다"고 설명했다. 코스의 잔디 정리는 4'12'14'18번 홀에서 진행됐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