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道, 도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자체 최초, 도정 1순위로

경상북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제1순위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상북도 일자리 상황판'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대표하는 일자리 동향 지표 11개, 올해 일자리 실적 지표 7개 등 1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 상황을 도지사가 직접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새 정부는 본격 출범 후 지난 1개월간 일자리 위원회 구성, 일자리 추경 편성 등 일자리를 국정의 최우선에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에 맞춰 경북도는 민선 4기에서 6기를 거쳐 일자리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 노하우를 발판으로 일자리 시책을 발굴하고, 정부 정책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경북도는 올해 일자리 부문 예산 3천960억원을 투입해 7만8천973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말 현재 2만2천659개(28.7%)의 일자리 창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 청년실업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년 일자리 1만2천 개를 목표로 선도적으로 종합적인 청년 정책을 수립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청년정책 전담조직 신설과 정부 추경에 대응해 일자리사업 중심의 추경 편성 방침을 정하고 사업 구상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 추경에 대비, 주요 시책으로 발굴 추진 중인 '청년이 찾아오는 경북, 청년이 만들어 가는 경북' 사업을 위해 '경북형 일자리 만들기 7대 전략과제(안)'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상북도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지역의 일자리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챙기겠다"면서 "SOC 예산을 축소해서라도 일자리를 만드는 예산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사법부 압박 논란을 지적하며 보수 진영의 연대를 강조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해 마인드...
30대에 조기 은퇴한 '파이어족' 투자자 부부가 7억원의 순자산을 비상금, 배당 수익용, 장기 투자용으로 나누어 생활비와 노후 자금을 확보하...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정치자금법을 위반한 달서구의회의원선거 후보자 A씨가 고발되었으며, 3천583만원의 지출 내역을 증빙하지 않은 혐의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