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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아르젠티노 시민 습격 '개 전투력 순위' 8위 차지 "멧돼지 같은 맹수 잡으려고 만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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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아르젠티노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쳐
도고아르젠티노 / 사진출처 - ytn 뉴스 캡쳐

도고아르젠티노가 한밤 중 사람을 습격했다.

14일 밤 도고아르젠티노가 잠긴 대문을 강제로 밀고 나와 지나가던 시민 3명을 덮쳐 30대 여성은 중상을 입고 나머지 두 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와 같은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던 '개 전투력 순위' 라는 제목의 글이 새삼 주목을 끌고 있다.

이는 여러 개들의 전투력을 정리해서 1위부터 19위까지 나열한 게시물로 게시자는 사진과 함께 출생이나 특성 등을 근거로 개들의 전투력을 나눴다.

1위는 도사견. 일본 토사지방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진다. 게시자는 "도사견이 1위에 오른 것은 불독, 그레이트텐, 세인버나드, 볼테리어 등 네게 종이 섞여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라며 "목의 주름이 많아 물려도 바로 반격할 수 있고 치악력은 무려 235kg이다"라고 설명했다.

도사견에 이어 2위는 코카시안 오브차카, 3위는 아메리칸 핏볼 테리어가 올랐다. 더위에 강한 체력의 불리쿠타가 4위, 터키의 국견인 캉갈이 5위, 마스티프와 불독을 교배한 불마스티프가 6위, 목축 호위견인 미들아시시안 오브차캬가 7위에 올랐다.

8위는 도고 아르젠티노, 9위는 티벳탄 마스티프, 10위는 네오폴리탄 마스티프, 11위는 케인 코르소, 12위는 롯트 와일러, 13위는 마스티프, 14위는 그레이트 덴, 15위는 도고 까나리오, 16위는 아메리칸 불독, 17위는 아이리쉬 울프하운드, 18위는 아키다, 19위는 불 테리어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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