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文대통령 "강경화 임명하면 협치없다는 압박 수용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1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오른쪽 두번째)이 15일 오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강경화 후보자를 임명하면 협치없다는 압박을 수용 못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툥령은 이날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야당과의 협치를 위한 대통령과 정부의 노력이 마치 허공을 휘젓는 손짓처럼 허망한 일이 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참으로 안타깝다"며 "강경화 후보자를 임명하면 더 이상 협치는 없다거나 국회 보이콧과 장외투쟁까지 말하며 압박하는 것은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미 정상회담이 보름밖에 남지 않았고,G20 정상회의와 주요국가들과의 정상회담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는데 외교장관 없이 대통령이 어떻게 감당할 수있겠느냐"며 "저는 국민의 뜻에 따르겠다.야당도 국민의 판단을 존중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