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우택 "최저임금 급격히 올리면 中企·소상공인 피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당, 인천 산업단지공단 찾아…文 정부 노동정책 업계 의견 청취

자유한국당은 15일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첫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를 찾은 한국당 지도부는 문재인정부가 추진 중인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 주요 노동 정책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을 모은 뒤 앞으로 당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주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발족시킨 '민생 AS센터'의 첫 현장 방문이다.

정우택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인천지역본부에서 "중소기업은 우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중심"이라면서 "한국당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문재인정부가 추진하는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등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문재인정부가 기업 현실은 외면한 채 강성 귀족 노조의 입맛에만 맞는 소득 주도 성장, 최저임금 인상 등의 정책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면 큰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소득 주도 성장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최저임금을 급격히 올리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은 사업장 자체를 유지하지 못할 것"이라며 최저임금 인상에 부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TV 대표는 19일 부정선거 음모론을 공산주의와 유사한 정신질환으로 비판하며, 국민의힘 내부에서 부정선거론이 확산하는 것을 우려...
대구경북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 중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올해 경영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A)를 받았고, 나머지 기관들은 대부...
19일 대구 호텔수성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동문 축하연'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
미국과 이란이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친 양보라며 불만을 표명한 가운데, 이란과의 협상 이후 호르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