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은과 장미인애의 설전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19금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방송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프로그램에 출연한 곽정은은 특정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노래를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에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게 된다" 라고 말했다.
결국 당시 방송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위에서 '권고'와 '등급조정'을 결정한 바 있다.
한편, 곽정은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소속으로 코스모폴리탄 잡지의 피쳐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