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동구문화재단 아양아트센터가 국악을 통해 문화예술 감상 능력을 길러주는 '여민동락: 함께 즐기는 국악이야기'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2017년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의 하나로 다음 달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4주 동안 진행된다. 국악기별로 3주 교육이 끝나고 마지막 주에 공연을 관람하는 일정으로 계획됐다.
1주차에는 가야금과 거문고를 통해 삼국의 음악을 들여다본다. 악기의 유래와 음악적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산조'도드리 등을 감상한다. 2주차 강의는 피리와 해금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당악'취타 등을 통해 피리와 해금이 선율 악기로 본격적으로 쓰인 고려시대 음악을 이해한다.
3주차 강의는 판소리와 민요다. 흥부가'경기민요 등 전통 성악의 대표곡을 통해 조선의 지역별'장르별 음악적 특징을 알아본다. 국악기별 구분에 따른 교육이 끝나고 마지막 주에는 국악 감상법에 대한 강의가 이어진다. 퓨전국악공연 리허설 참관과 연주자 인터뷰를 통해 공연에 대한 이해를 더한다.
초'중학교 청소년과 보호자 등 가족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기수별(1기: 7월 1~22일, 2기: 7월 29일~8월 19일, 3기: 8월 26일~9월 16일, 4기: 10월 21일~11월 11일) 40명 선착순 접수하며, 아양아트센터 홈페이지(www.ayangarts.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guddlapf@naver.com)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전액 무료. 문의 053)230-3311.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망국적 부동산 투기 옹호 그만"…국힘 겨냥
李대통령 "내란 극복 대한민국, 부동산 투기 하나 못 잡겠나"
'대장동 반발' 검찰 중간간부도 한직…줄사표·장기미제 적체 우려도
나경원 "李정권 주변엔 다주택자, 국민에겐 급매 강요"
[단독] 돈봉투 쏟아진 서영교 의원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