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날로그의 부활"..소니 30년만에 레코드판 생산 재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니가 약 30년 만에 레코드판 생산을 재개한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는 최근 들어 레코드판으로 음악을 들으며 자란 세대뿐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레코드판의 인기가 확산하는 데 따른 것이다.

소니는 CD 보급 확산에 따른 수요 감소로 1989년에 레코드판 직접 생산을 접었다. 대신 필요한 레코드판은 도요카세이(東洋化成)에 위탁 생산하는 방식으로 조달했다.

그러나 최근 아날로그에 대한 재평가로 레코드판의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면서 소니도 직접 생산 재개 결정을 했다.

레코드판 생산은 연내에 시즈오카(靜岡)현 공장에서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생산은 자회사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며 보수 결집을 위한 전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대...
4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6,900선을 돌파하며 7,000 시대 개막을 앞두고,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 이날 코스피...
10대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부모에게 억대의 대가를 요구하며 협박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은 20대 A씨가 항소심에서 징역 6...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내 식당 '비스트로 빈센트'에서 판매하는 김치 요리가 일본 음식으로 오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