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흔히 다양한 정보 교류의 장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최근에는 페이스북과 같은 SNS가 오히려 자신의 견해와 비슷한 책이나 정보를 찾아 그 취향에 갇혀버리게 하는 '에코체임버(Echo Chamber, 반향실) 효과'로 나타날 위험이 있다고 한다.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리는 '유유상종'이 위험하다는 뜻이다.
하버드대학교 로스쿨 교수인 카스 선스타인은 생각이나 취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만나고 싶어하는 일반적인 심리와는 반대로,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과만 교류하는 것은 편견에 빠지기 쉽다고 지적한다. 마치 자신의 소리가 메아리쳐서 돌아오는 '반향실'에 갇혀 있는 것과 같다는데.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을 방법이 있을까.
'반향실'에서 탈출할 방법을 전하는 '세상의 모든 법칙-반향실 효과'는 5일 0시 25분 EBS1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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