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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 올여름 수도권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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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서 공연

플라잉 공연의 한 장면.
플라잉 공연의 한 장면.

경주엑스포 주제 공연…11월 호찌민서도 선보여

'난타' '비밥' '점프'의 최철기 사단이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손잡고 만든 국가대표 익스트림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이 올여름 수도권에서 날아오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4일 "오는 1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 어울림홀에서 '플라잉'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1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제공연으로 탄생한 '플라잉'은 지방자치단체가 만든 최초의 공연으로 누적관람객 70만 명을 돌파할 만큼 큰 인기를 끌어 왔다.= 경주엑스포공원 상설공연 외에도 수도권, 영남, 호남, 충청 등 전국적으로 60회 넘게 외부공연을 진행했다. 2012년 '싱가포르의 오페라하우스'라 불리는 에스플러네이드 극장에서 2천 석을 전회 매진하는 등 호응을 얻었다.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는 18회 공연 동안 매회 기립박수를 받으며 글로벌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했다. 2014년부터 4년 연속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우수공연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1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에서도 무대에 오른다.

이동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이번 과천 공연은 외국 공연물이 점령한 수도권에서 지방 콘텐츠가 장기 유료공연을 성사한 드문 사례이다"고 말했다.

플라잉은 역사 속 화랑과 도깨비가 시간의 문을 통해 21세기 경주의 한 고등학교로 넘어오면서 생기는 좌충우돌 판타지를 유쾌하게 담은 넌버벌 형식 공연이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전 기계체조 국가대표, 전 태권도 국가대표 시범단, 세계적 수준의 비보이 등 각 분야 국가대표급 배우가 선보이는 다양한 퍼포먼스는 관람객의 오감을 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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