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한가인과의 결혼생활에 눈길이 모인다.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밥동무로 출연한 연정훈은 11년 만에 얻은 2세에 관해 감격스러움을 표했다.
이날 강호동은 연정훈에게 "조카는 이제 몇 개월 됐느냐"며 아내 한가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딸에 관해 물었고, 연정훈은 "이제 돌 지났다. 4월에 돌이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연정훈이) 귀한 딸을 얻었다"고 알려줬다. 11년 만에 태어난 귀한 딸이었던 것.
이에 대해 연정훈은 "태어났을 때 울었다"면서 "'응애' 소리에 너무나 많은 감동이 밀려왔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강호동은 "애 몸 돌리는 거, 비트는 거에도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연정훈은 딸에 대해 "처음에는 아이를 안 가지려고 한 건 아니었다"며 "신혼 생활을 더 즐기고 싶었던 것도 있었는데 막상 가지려고 하다 보니까 힘들었다면서 외모는 부모를 반반씩 닮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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