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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이공계 여성인재 진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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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별 맞춤 프로그램 제공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진출 촉진사업의 하나로 계명대에서 열린 여학생 공학 체험 행사의 한 장면.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진출 촉진사업의 하나로 계명대에서 열린 여학생 공학 체험 행사의 한 장면.

계명대는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의 '지역 이공계 여성 인재 진출 촉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올해부터 2021년까지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 기관으로는 대구가톨릭대, ㈜한도엔지니어링, ㈜에스에스이티, ㈜한국센서, 켄스코㈜, ㈜셀젠 등이다.

계명대는 사업 수행을 위해 WISET(Women In Science, Engineering and Technology)대경지역계명대사업단을 설치했다. 여학생 성비 개선이 시급한 그룹과 여학생 취업률 개선이 시급한 그룹을 나눠 전공 현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지역의 여중고생들에게 이공계 진학을 돕기 위해 공학설명회, 전공 체험, 아이디어 및 설계공모전을 비롯해 공학체험캠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여대생들에게는 지역사회 특화 연구모임 지원, 여성친화형 지역기업 교류, 소프트파워 역량 강화, 인턴십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단장을 맡은 하기룡 계명대 교수는 "과거에 비해 이공계열에 많은 여학생들이 진학해 공부하고 있지만 아직 여학생이 공대에 진학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남아 있다"며 "여학생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이공계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통해 부족한 인력 충원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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