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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아니야' 유승호-채수빈-엄기준, 이들에게 무슨 일이? 첫 삼자대면 성사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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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로봇이 아니야
사진. 로봇이 아니야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로봇이 아니야'(극본 김소로(김선미)•이석준│연출 정대윤│제작 메이퀸픽쳐스)가 유승호, 채수빈 그리고 엄기준의 삼각 로맨스를 예고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에서 세 사람은 각기 다른 분위기 속에서 만남을 갖게 됐다. 유승호와 채수빈은 구매대행 알바를 통해 살벌한 첫 만남을 갖게 되며 범상치 않은 관계의 시작을 알렸다. 또한 과거 연인 사이였던 채수빈과 엄기준은 다소 코믹한 재회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때문에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극 중 세 사람은 세 사람은 세계적인 인공지능 AI 로봇 '아지3'를 탄생시킨 천재 로봇 공학박사 '홍백균'(엄기준)을 중심으로 만나게 된다. 열혈 청년 사업가 '조지아'(채수빈)은 자신의 얼굴을 본 떠 로봇 아지3를 만들어낸 백균과 헤어진 연인 사이기 때문. 또한 '김민규'(유승호)는 '산타마리아' 로봇 연구팀의 존폐 권한을 손에 쥐고 있는 KM금융의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기에 백균은 그에게 직접 시연을 보이는 등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세 사람은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아지3를 세상에 탄생시킨 장본인인 백균과 새로운 주인이 될 민규 사이에 흐르는 묘한 신경전이 포착됐다. 여기에 반듯한 자세와 포커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아지3의 표정까지 더해져 이들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이에 '로봇이 아니야' 제작진은 "오늘 방송될 3회와 4회는 세 사람의 삼각 로맨스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민규와 백균은 지아(아지3)를 사이에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일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전하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처럼 궁금증을 자극하는 세 사람의 스틸 공개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로봇'이라는 소재와 로맨틱코미디 장르의 신선한 조합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로봇이 아니야'는 오늘 밤 10시 3, 4회가 방송 된다.

한편 '로봇이 아니야'는 '인간 알러지'로 연애를 해 본 적 없는 남자와 피치 못할 사정으로 로봇 행세를 하는 여자가 만나 펼치는 사랑 이야기다. '그녀는 예뻤다', 'W' 등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연출을, '빛나거나 미치거나'를 쓴 김소로(김선미) 작가와 이석준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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