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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중앙도서관 '책이음서비스'…대구 공공도서관 30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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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증 하나로 전국 도서관 1,200곳 도서 대출 가능

대구중앙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과 유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책이음 신규 회원 확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책이음서비스는 하나의 회원증으로 전국 어디서든 도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전국 16개 지역 1천199개 도서관이 참여하고 있다.

대구에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하고 있는 도서관은 시립도서관 9곳(중앙, 동부, 서부, 남부, 수성, 북부, 두류, 대봉, 달성), 2'28도서관, 시청작은도서관, 동구 구립도서관 2곳(안심, 신천), 서구 구립도서관 2곳(서구어린이, 비산), 북구 구립도서관 3곳(구수산, 대현, 태전), 수성구 구립도서관 7곳(범어, 책숲길, 물망이, 고산어린이, 파동, 고산, 용학), 달서구 구립도서관 4곳(성서, 본리, 도원, 달서어린이), 달성군립도서관 등이다.

책이음 회원으로 가입하면 하나의 회원증으로 책이음서비스에 참여한 대구 지역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책을 빌릴 수 있다. 책을 반납할 때도 빌렸던 도서관이 아닌 자신이 편리한 도서관에 책을 반납할 수 있는 '타관 반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종합자료실, 어린이열람실, 인문자료실에서 책이음서비스 신규 가입 회원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을 방문해 책을 가까이함으로써 학생들은 미래의 리더로 성장하고, 시민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이벤트를 확대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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