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도시공사, 전세임대 150호 공급…생계·의료급여수급자 등 1순위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세지원한도액 7000만원, 입주자 전세금 5% 보증금 부담

대구도시공사는 사회 취약계층 주거 안정을 목표로 2018년도분 전세임대주택 공급량을 150호로 설정했다. 대구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재임대해 시중보다 임대료가 저렴하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722가구의 전세임대주택을 공급했다.

입주 신청은 모집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의 주민센터(읍'면'동사무소)에 하면 된다. 기존 주택 전세임대 신청 자격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당해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인 장애인이며, 2순위는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다. 다만 2순위는 1순위 공급지원 미달 시 신청자 중 선정할 예정이다.

전세지원한도액은 7천만원이며,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부담한다.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이자(연 1~2%)는 월 임대료로 납부하게 된다. 전세금이 전세지원한도액을 초과하는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나 초과금액은 전액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다만 총전세금이 지원한도액의 250% 범위 내인 주택에 한한다.

전세임대주택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후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단 재계약 시점에 시행 중인 전세임대주택 입주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