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희롱 고충위원 교수가 여직원 성추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한 전문대 교수가 여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고발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A대학 감사팀은 최근 이 대학 B교수가 2009∼2016년 회식 등 자리에서 여직원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행동을 수차례 한 것을 확인해 고발장을 제출했다.

B씨는 이 대학 성희롱고충심의위원회 위원장도 맡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감사팀은 피해 여직원들 진술과 목격자 증언 등을 토대로 조사를 벌인 뒤 학교에 B교수 해임처분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피해 여성들의 진술을 확인한 뒤 B교수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