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 "중재를 위해 애써주시는 분들이 (통합에) 함께 해준다면, 2월 13일 통합신당 창당을 완결시키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 모두발언에서 "사퇴를 만류한 많은 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제 사퇴가 더욱 많은 분이 함께하는 통합을 위한 것이라면, 저는 그 선택을 기꺼이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직위와 관계없이 전면에 나서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다시 한 번 힘을 모아달라"라고 부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김승원 사퇴에 "오빠독약로비 감싼 민주당, 국민이 꺾었다"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