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때보자' 이어 '지선때보자' 도 실검 등극하나… 가상화폐 정부발표 소식 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선때보자 실검 등극 / 사진출처 -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캡쳐
총선때보자 실검 등극 / 사진출처 -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캡쳐

총선때보자 라는 키워드가 등장한 이유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총선때보자' 는 키워드가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비트코인, 가상화폐 커뮤니티에서 최근 잇단 정부 발표로 가상화폐 가격이 하락했다는 불만이 제기되면서 시작됐다. 

가상화폐 커뮤니티 '코인판'에 따르면 "총선 때 보자" 실검 등록은 회원수 40만명에 달하는 가상화폐 카페에서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비트코인 커뮤니티에는 "300만 코이너 힘을 보여주자. 총선때보자 실검으로 올리자", "지금 3위다! 1위 만들자!!!!", "코인러들의 힘을 보여주자"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편 일부 누리꾼들은 "총선이 아니라 지선이지. 지선때보자로 다시 시작하자" 라는 의견도 내놨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의 강선우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보좌관이 서울시의원 김경 후보자로부터 금품 1억 원을 받았다는 정황이 담긴 녹취 파일이...
대구의 태왕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화성병점 주상복합건설공사 낙찰자로 선정되어 1천797억7천만원의 도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
한 트로트 여가수가 유부남과의 외도 사건에 휘말려 상간 소송을 당한 가운데, 제보자는 남편과 A씨가 공개장소에서 스킨십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