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영(67'자유한국당) 전 상주시장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상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성 전 시장은 "현재 상주는 경제에서 문화예술까지 각 분야의 정체현상으로 젊은이들이 떠나가면서 인구 10만 붕괴라는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어쩌다 상주가 이렇게 됐느냐며 희망을 잃고 허탈해하는 모습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이런 위기는 혜안이 부족하고 무능한 시정 리더십에 큰 원인이 있다"고 진단하면서 "위기의 본질을 꿰뚫고 역동적으로 밀어붙일 강한 추진력과 미래전략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 전 시장은 서울고등검찰청 사무국장(1급)과 대한주택공사 감사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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