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한 육류가공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세척기계에 몸이 끼여 목숨을 잃었다. 대구 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6일 오후 6시 30분쯤 서구 중리동 한 생닭 가공공장에서 A(67) 씨가 닭 세척기에 왼팔이 끼여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공장에서 닭을 세척하는 기계를 청소하는 과정에서 스크류에 옷소매가 끼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회사 관계자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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