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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공동모금회 '전국 1등' 최우수 지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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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배분·홍보 등 높은 점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들이 '최우수 지회' 선정을 축하하며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경북모금회 제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국 17개 시'도 지회를 대상으로 하는 '2017년도 지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최우수 지회'로 선정됐다.

경북모금회는 모금'배분'홍보'조직 운영 4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 17개 시'도지회 가운데 평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모금액 증가 및 기부자 기부 유지 ▷배분 현장 소통 노력 및 사업 관리 ▷나눔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대국민 홍보 수행 ▷투명성 있는 경영 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경북모금회는 지난 한 해 동안 2016년 모금액인 196억6천600만원보다 18억5천900만원 증가한 215억2천500여만원의 모금액을 기록해 역대 최대 모금 실적을 달성했다.

1억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에 신규 회원 20명이 가입해 총 84호 회원까지 탄생했다.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착한가게'는 677곳의 잇따른 가입으로 2천472곳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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