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대구국가산업단지 분양이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이 지난달 28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490가구 모집(특별 공급 37가구 제외)에 총 4천393명이 몰려 평균 8.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78㎡ 경우 37가구 모집에 2천72명이 몰려 평균 5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은 반도건설이 대구국가산단 주거벨트에 분양하는 올해 첫 단지다. 현재 3천여 가구가 국가산단 주거벨트에 입주해 있으며 반도건설을 시작으로 올 한 해에만 7천여 가구를 분양하는 등 모두 1만1천 가구 규모의 신도시로 거듭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대구산업선철도 사업계획 등 대형 교통 호재 등이 잇따르면서 국가산단 신주거벨트가 재조명받고 있다.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 수요가 대거 몰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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