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이 23일 열린 KT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KT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3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외 이사를 선임하고 최고경영자(CEO) 내부 추천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배구조 개편안을 통과시켰다.
이 전 수석은 이날 김대유 전 청와대 경제정책 수석과 함께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사외이사의 임기는 3년이다. 이 전 수석은 참여정부 시절인 지난 2005년 시민사회수석, 2008년 대통령 정무특보 등을 지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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