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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서 경로당 새 단장 주민에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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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건천읍 건천3리 경로당 내부를 새로 단장한
한국수력원자력이 경주시 건천읍 건천3리 경로당 내부를 새로 단장한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 헌정식을 22일 개최했다. 한수원 제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직무대행 전영택·이하 한수원)이 경주시 건천읍 건천3리 경로당을 새로 단장해 주민에게 헌정했다.

한수원은 22일 경주시 건천읍에서 한수원 임직원과 한국해비타트 관계자, 마을 어르신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노후시설 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 헌정식을 개최했다.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은 저소득층 가정 및 복지시설을 선정해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그동안 한수원은 약 2주에 걸쳐 건천3리 경로당 내장 공사와 화장실 공사, 전기패널, 단열 공사 등을 진행했다.

한수원은 2016년부터 해비타트와 손잡고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1차년도에는 예산 10억원으로 경주지역 47가구와 2개 복지시설, 울주군 19가구와 2개 복지시설의 노후주택 수리를 완료했다. 2017년 하반기에 시작한 2차년도 사업은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주시와 칠곡군 등에 있는 낡은 주택에 대한 보수공사를 오는 4월까지 추진한다.

전영택 직무대행은 "행복나래 집수리 사업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소외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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