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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김지훈, '기타가 거기서 왜 나와?' 대낮에 병실 콘서트를 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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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들 / 사진출처 - 부잣집 아들 캡쳐
부잣집 아들 / 사진출처 - 부잣집 아들 캡쳐

김지훈이 대낮에 기타를 들고 나타나 병실 콘서트를 연다.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극본 김정수, 제작 이관희프로덕션)에서 철부지 금수저 이광재로 분한 김지훈이 로맨틱 엉뚱남의 매력으로 안방극장의 여심몰이를 예고했다.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김지훈 분)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김주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속에는 누구를 위한 세레나데인지 통기타를 들고 나타난 김지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껏 풍기면서도 그가 있는 곳이 병실이란 점에 사뭇 코믹한 웃음을 유발, 주변의 시선은 상관없이 천진난만하게 노래를 부르는 김지훈의 엉뚱함이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올릴 예정이다.

이런 김지훈의 곁에는 다름 아닌 영하의 할머니 김영옥(박순옥 역)이 함께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깨를 맞대기도 하고, 눈을 지그시 마주치는 등 다정한 한 때를 누리는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케미를 불러일으킴과 동시에 훈훈함 마저 자아낸다.

25일(일)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는 김지훈의 이날 공연은 병원의 온 여성들을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고. 과연 김지훈이 기타를 들고 병원을 찾은 사연과 김영옥과 김지훈 두 사람이 어떤 사연으로 한 자리에 모이게 된 것인지 첫 방송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렇듯 MBC UHD 새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환상적인 연기 호흡과 신구세대 간의 갈등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매주 주말 밤 특별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으로 오늘(25일) 밤 8시 45분 대망의 첫 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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