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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증 언급 김현철, 과거 '무한도전'서 정형돈 진단까지? "어디서 봤나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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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증 김현철 전문의 / 사진출처 - 무한도전
경조증 김현철 전문의 / 사진출처 - 무한도전

경조증이 또 다시 화제의 키워드에 등극했다.

배우 유아인에게 정신병의 일종인 '경조증' 증상이 의심된다는 글을 올린 김현철 전문의가 소속 의학회에서 제명됐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경조증'을 언급한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는 지난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유아인에 경조증을 경고했다. 그는 "진심이 오해받고 한순간에 소외되고 인간에 대한 환멸이 조정 안 될 때 급성 경조증 유발 가능"이라며 유아인의 상태를 공개적으로 진단했다. 이어 27일에는 "아 불길하다"는 글을 남기며, 유아인을 지목했다. 그는 28일에도 연달아 유아인에 대한 트윗을 남기며, 28일에도 "유아인 소속사로부터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과거 김현철 전문의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해 개그맨 정형돈의 상태를 예고한 바가 있어 눈길을 모은다.

MBC '무한도전'의 '노 스트레스' 특집에 출연한 김현철 전문의는 멤버 중 가장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으로 정형돈을 꼽았다.

김현철 전문의는 "교감, 부교감 신청 수치 모두 낮다는 걸로 나왔다. 교감은 생존에 필요한 신경이다. 부교감은 공포나 분노를 달리해주는 신경인데 두 신경의 균형이 맞지 않으면 불안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후 정형돈은 2년 뒤 공황 장애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정형돈이 오래전부터 앓아왔던 불안장애 증세가 심해져 당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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