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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5천 포기 담가 홀몸노인 1천 가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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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은 27일 회사 내에서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은 27일 회사 내에서 '봄김치 나눔데이'를 열어 김치 5천 포기를 담가 지역의 홀몸노인 1천 가구에 전달했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

창업 80돌 맞아 다양한 봉사활동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지원센터장 목장균 전무) 임직원들이 삼성 창업 80주년(3월 22일)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 개선, 친환경 활동 등 집중적인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은 27일 회사 내에서 '봄김치 나눔데이'를 열어 김치 5천 포기를 담가 구미 지역 홀몸노인 1천 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또 각 부서 단위별 봉사팀을 중심으로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대청소를 했다. 더불어 구미 진평동 이계천에서 유용미생물군(EM흙공)을 던져 하천을 정화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했다. 이계천의 정화활동은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된다.

다음 달 중순쯤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봉사활동을 편다. 보행 중 휴대폰 사용을 금하는 픽토그램을 제작해 시내 주요 인도 및 횡단보도에 붙이는 한편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 계단 통행 중 충돌을 예방할 수 있는 보행 방향 알림 표지판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미 도량동에 조성한 벽화에 대한 유지, 보수 활동을 펼친다.

목장균 지원센터장은 "삼성 창업 8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하기 위해 평소보다 많은 임직원이 나눔활동에 동참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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