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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선생님께 사랑의 엽서 띄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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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어버이날 앞두고 마련

구미대 홍보대사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8기 학생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엽서로 전하는 '사랑의 엽서 쓰기' 행사를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총장 정창주) 학생들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엽서로 전하는 '사랑의 엽서쓰기' 행사를 열어 어버이'스승의 날을 앞두고 훈훈한 감동을 줬다.

구미대 홍보대사 '키우미' 8기 학생들은 이 기간 대학 내 긍지관에서 부스를 마련, 사랑의 엽서 쓰기 참여를 홍보했다.

홍보대사들이 직접 제작한 사랑의 엽서는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2종으로 앞면에는 카네이션 밑그림에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골라 직접 색칠을 할 수 있도록 해 자신만의 엽서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사랑의 엽서 쓰기 행사는 올해로 4년째다.

2일에는 항공서비스전공 학생들이 단체로 참여하는 등 총 800여 통의 엽서가 접수됐다.

안세희(항공서비스전공 2년) 씨는 "부모님과 고교 담임 선생님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면서 "늘 고마운 마음만 갖고 표현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8기 홍보대사 기장인 박성혜(간호학과 2년) 씨는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참여해 큰 보람을 느끼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부모님과 스승님과의 따뜻한 정 나눔이 계속 이어졌으면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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