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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대구페스티벌 大賞 '나무닭예술자전거꼴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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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아씨의 봄나들이' 주제 참가 73개 팀 중 최고 점수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컬러풀 퍼레이드 행사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 컬러풀 퍼레이드 행사 모습. 대구문화재단 제공

3천만원 상금의 주인공 돼

2018 컬러풀대구페스티벌에서 펼쳐진 '컬러풀 퍼레이드'에서 올해 대상의 영광은 '나무닭예술자전거꼴라보' 팀(일반부)이 차지했다.

올해 컬러풀 퍼레이드엔 국내외에서 7개 분야 73개 팀 4천여 명이 참가했으며, 6일 중앙로역 무대서 열린 시상식에서 총 38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을 차지한 '나무닭예술자전거꼴라보' 팀은 신화를 바탕으로 대형 인형을 제작하고, 자전거 위에 인형을 태워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능금아씨의 봄나들이'를 주제로 80여 명의 참여자가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창의성, 완성도, 호응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3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특별상엔 생활체육 진흥을 주제로 사이클'펜싱'핸드볼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대구광역시체육회' 팀, 인기상엔 송판 격파 및 태권체조 등의 퍼포먼스를 이어간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팀이 선정됐다.

일반부 최우수상과 대학부 최우수상은 '굿뉴스코' 'IDTT.cos'에 각각 돌아갔다. 학생부 최우수상은 대평중학교 '날뫼북춤', 유'초등'가족부 최우수상은 '컬러풀 줄넘기'가 받았다. 이 밖에 해외부 '고마린파', 다문화부 '몽골', 기관'기업부 '대구도시철도공사'가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올 퍼레이드는 5일 오후 6시 5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약 2시간 40분 동안 국채보상로 일대(서성네거리~종각네거리)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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