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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 멜로' 정려원, 로코 여왕의 귀환 '4차원 러블리 단새우 패션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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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사진. SBS '기름진 멜로'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여왕 정려원이 새롭게 시작하는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로 돌아왔다.

7일 첫 방송을 선보인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주방 활극이다. 이미 방송 전 공개된 티저를 통해 정려원, 이준호, 장혁 세 사람의 특급 케미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1~2회에서는 결혼을 하루 앞둔 단새우(정려원 분)에게 두칠성(장혁 분)과 서풍(이준호 분)이 결혼을 만류하는 것으로 묘한 긴장감이 그려졌다. 또한, 드라마의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와 함께 정려원의 패션도 급속도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얀 티셔츠와 풍성한 롱스커트, 니트를 어깨에 걸치기도 했고, 두칠성과 서풍이 대치하는 장면에서 선보인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블랙 자켓, 하늘색 팬던트가 돋보이는 언발런스 귀걸이 등의 정보가 이미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기도 했다. 앞으로도 정려원이 보여 줄 다양한 '단새우 패션'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뜨거운 이슈 속에 시작한 '기름진 멜로'에 디디에 두보가 함께하게 되었다"며, "재미있는 전개의 드라마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SBS 드라마 '기름진 멜로'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10시 방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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