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돈 떨어지자… 대구 주얼리타운 금은방 털려던 간 큰 10대 5명 입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망치로 문 부순 뒤 침입하려다 경보음 울리자 도망

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심야시간대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특수절도미수)로 A(16) 군 등 10대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 22일 오전 4시쯤 대구 중구 교동 주얼리타운 한 금은방 유리 출입문을 미리 준비해 온 망치로 부순 뒤 침입하려다 경보음이 울리자 오토바이를 타고 도망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분석해 이들이 탄 오토바이의 이동경로를 추적한 뒤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지난 27일 검거했다.

동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함께 놀다가 숙박비 등으로 쓸 돈이 떨어져 충동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모두 10대인 이들은 '집이 싫다'며 가출과 귀가를 반복하다 돈이 떨어지자 범행을 저질렀다"며 "과거 전과나 다른 범행 전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