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가 월드컵 본선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승점 1을 얻었다.
아이슬란드는 16일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D조 첫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와 1대1로 비겼다.
아이슬라드는 전반 19분 세르히오 아궤로에게 골을 내줬지만 전반 23분 알프레드 핀보가손이 동점 골을 넣으며 1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 18분, 아르헨티나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으나 아이슬란드 골키퍼 할도르손이 키커로 나선 '현역 최고의 선수' 메시의 슛을 막아냈다. 양 팀 모두 승점 1을 얻었지만, 아이슬란드는 승리한 팀처럼 환호했고 아르헨티나는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과 1986년 두 차례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12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오른 전통의 강호다. 이에 반해 아이슬란드는 이번이 첫 월드컵 출전이었다. FIFA 랭킹도 아르헨티나가 5위로, 22위의 아이슬란드를 크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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