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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6일 묵계서원 가족나들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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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안동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로 오는 26일
안동시는 안동 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의 하나로 오는 26일 '묵계서원 가족 나들이' 행사를 시행한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는 문화재청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진행하는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 사업의 하나로 '2018년 묵계서원 가족나들이' 참가 가족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안동시와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경북미래문화재단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5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동반 가족 또는 단체로 40명을 모집한다.

참가 희망자는 경북미래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받아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천원이다.

1차 캠프 일정은 6월 30일로 신청은 26일까지다. 2차 캠프는 10월 27일이고 10월 23일까지 참가 신청하면 된다.

이번 '묵계서원 가족 나들이'에서는 묵계서원을 배경으로 가족협동심 프로그램, 어린이들의 창의성을 높이는 전통공예 체험, 서원 곳곳이 놀이터가 되었던 전래 놀이 등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가운데 향교·서원 활용 부문에서 2년 연속 우수 사업으로 선정된 '꼬마도령의 놀이터–묵계서원사업'을 계기로 안동의 문화유산 활용 모델로 자리 잡아 가면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 교육공간으로 키워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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