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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발언 재조명에 조재현 카톡 다시 수면위로 "옥상으로 오시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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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율 조재현 카톡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최율 조재현 카톡 /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최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가 배우 조재현이 16년 전 자신을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고 주장하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율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화제다.

20일 최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시 전경 동영상과 함께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라는 글을 남겼다. 해시태그로는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돼 있다.

앞서 최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재현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미투 위드 유"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이 가운데 앞서 공개된 조재현 카톡도 재주목받고 있다.

모 방송국 여성 직원이라고 밝힌 익명의 A씨는 이날, "옥상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라며 조재현과 주고받은 카톡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카톡에는 조재현이 "어디셔", "아까 있던 곳. 옥상으로 와라, 시원하네"라는 A씨를 살갑게 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카톡을 공개한 A씨는 조재현이 밀실인 물탱크실로 끌고 가 "강제로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다"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A씨는 조재현이 자신에게 "너는 너무 색기가 있다", "나랑 연애하자"라고 말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조재현 측은 "A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조재현의 법률대리인은 "성폭행이 아닌 합의된 성관계였다"며 "최근에도 A가 3억원의 합의금을 요구했다. A를 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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