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 한수원 방문해 "특단의 대책 마련" 요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15일 월성원전 1호기 조기 폐쇄 결정 관련…"지역주민 전적으로 무시한 처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은 지난 15일 월성원전 1호기를 조기 폐쇄 결정을 한 것과 관련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21일 방문했다. 

이 당선인은 한수원의 결정에 대해 "지역주민의 동의나 협의 없이 한 것으로 지역주민을 전적으로 무시한 처사"라고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원전 조기 폐쇄 결정에 따른 일자리 축소 ▷세금 및 법정지원금 감소 등 지역경제 손실에 대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 당선인은 "월성원전 조기폐쇄로 연 32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지고, 지역상생협력금 등 약 10조원에 달하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가 피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며 "한수원은 이에 상응하는 대안사업 제시 등 보상 대책을 마련해 원전 소재 주민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당선인은 또한 ▷원전해체기술연구소 유치 ▷원전현장기능인력양성원 운영 ▷원자력안전연구단지 조성 등 경북도 원자력 주요 현안사업에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의 222명의 대학교수들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대구의 산업이 AI, 로봇, 반도체 등 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삼성전자 노조가 파업 위협을 하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긴급조정권 발동을 시사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파업 시 경제적 피해를 경고했다. 제...
지난해 5월 베트남 공항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부인 브리지트 마크롱으로부터 뺨을 맞는 장면이 포착된 가운데, 기자 플로리앙 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