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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 먹는 소리' 한태웅 누구?...인간극장 스타 16세 8년차 '중딩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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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풀 뜯어 먹는 소리
사진.풀 뜯어 먹는 소리

'풀 뜯어 먹는 소리' 첫 방송됐다.

이 중 뜨거운 관심을 받는 소년이 있다. 8년차 농부 한태웅 군이다.

한태웅군은 과거 KBS 1TV '인간극장'에 출연해 구수한 사투리와 연륜 넘치는 농사꾼의 면모를 과시해 방송 직 후 화제가 됐다.

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농사를 지으며 사는 16세 농부소년이다.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도 출연한 바 있다.

어려서부터 조부모님과 함께 지낸 한태웅 군은 구수한 말투 뿐 아니라 뛰어난 농사 실력과 농사를 향한 열정도 함께 배울 수 있었다.

경운기, 이양기, 트랙터, 관리기 등 다루기 어려운 4종 농기계를 섭렵, '마음 대농'답게 농사일에도 자신감이 넘치는 모습니다.

함께 출연하는 김숙은 "태웅이가 젊은 분이라고 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태웅이 바로 위가 이장님이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태웅 군은 "농촌을 알리고 싶었다. 농촌에 젊은 분들이 많이 안 계신다. 농촌도 행복하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고, 즐겁게 살 수 있다는 것을 젊은 분들께 보여주고 싶다"며 출연 포부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풀 뜯어 먹는 소리'는 '마음소농' 정형돈, 김숙, 이진호, 송하윤 등이 '마음대농' 16세 농부 한태웅과 생활하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가는 시골 삶큐멘터리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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