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박의 무서운 배신, 모자이크병. 제대로 알고 먹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무더워지는 시기에 맛있고 시원한 수박을 한입 베어 물면 더위가 싹 날아가지만, 제대로 알고 먹지 않으면 배탈이 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아이나 노인들은 구토와 설사를 동반할 수 있는데요.

수박 모자이크병이란?
수박 모자이크병의 실제이름은 오이 녹반 바이러스 입니다. 황색 반점이 잎 전면에 나타나며, 잎의 모자이크 부분에 주름이 져서 오그라지고, 곳곳에 황색 섬유 상의 줄이 생기면서 연화해서 썩은 냄새를 풍깁니다.

발생원인은 날씨가 무더워질 때쯤 무가온 반촉성재배시 재배 후기에 야간온도가 약간 올라가 바이러스 증식에 적당한 온도가 되면 발생하는데요. 모자이크병은 전염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농민의 손에 의해 옮겨지거나 진딧물에 의해 퍼지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쉽게 전염됩니다.

모자이크병에 걸린 수박, 어떻게 구별할까?
1. 씨앗 주변이 적자색이고, 황색 섬유 상의 줄이 3자 모양으로 되어 있으면 조심하세요.
2. 썩은 냄새가 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난다면 즉시 폐기하거나 환불하세요.
3. 수박 꼭지가 말라 비틀어졌거나 갈색딱지가 있으면 그 수박은 되도록 피하세요.

이 카드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최수민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