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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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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서…일회용품 사용 지양도 지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독도경비대장(경감 엄상두)과 즉석 전화연결, 제7호 태풍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독도경비대장(경감 엄상두)과 즉석 전화연결,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독도를 지나간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며 인명 및 시설피해가 없도록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경북도 제공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취임 후 첫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좋은 일자리 10만 개 창출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간부들에게 실·국별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만들어 해당 부서에 제출하도록 했다. 특히 기업유치, 일자리 관련 부서뿐 아니라 모든 분야 부서에서 일자리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일자리 창출에 나서라고 강조했다.

또 태풍 '쁘라삐룬' 북상에 따른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지시했다. 이 도지사는 엄상두 독도경비대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까지 울릉도와 독도를 지나가는 태풍 때문에 큰 걱정"이라며 "독도에 인명과 시설 피해가 없도록 잘 지켜달라"고 했다. 앞으로 국민이 독도에 더 쉽게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도지사는 토론식 회의, 직원 교육 강화와 전문화, 대구 옛 청사 자리에 있는 대외통상교류관 활용 방안 검토 등도 지시했다.

도는 앞으로 종이컵과 테이크아웃 플라스틱 컵,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 등을 사용하지 않기로 했으며 간부회의 때도 개인 컵을 이용하기로 했다.

또 경북도 인터넷 홈페이지 도지사와 대화방 코너를 비판과 대안 제시를 많이 해달라는 취지로 '쓴소리 방'으로 개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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