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8시 8분쯤 대구 서구 이현동 한 자동차 정비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차량 두 대와 작업실 내부 등 40㎡를 태우고 920만원(소방서 추산)의 피해를 낸 뒤 14분만에 꺼졌다. 이 과정에서 건물 3층에 살고 있던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이 난 건물은 1, 2층은 정비공장, 3층은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다. 다친 주민은 3층에 살고 있는 공장 대표의 가족으로 알려졌다.
공장 대표 곽 모씨는 "불이났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달려왔다. 부모님이 모두 무사하셔서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소방당국은 "2층에서 연기가 나 급히 차단기를 내렸고 '탁탁' 소리가 났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에 따라 전기적 요인이 원인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vs "그래서 尹이 감옥 갔다"
李대통령 깜짝 방문에…"경제 살려줘서 고맙다"·"밥 짓다 뛰어왔다"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대구시장 누가될지 끝까지 모른다…중도민심, 승패 가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