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2시 56분쯤 대구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의 한 폐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폐 냉동창고(전체 면적 2천200㎡) 내부 등을 태우고 25여 분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달서, 달성, 강서 소방서 구조대 등 소방차 19대, 구조대원 70여 명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 관계자는 “빈 창고를 뜯어내 철거하는 과정에서 불이 나 재산피해는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잔불을 정리하며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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